인천시, 시민이 함께 체감하는 일 잘하는 ‘행정혁신’ 추진…공정·공유·공감 핵심가치
인천시, 시민이 함께 체감하는 일 잘하는 ‘행정혁신’ 추진…공정·공유·공감 핵심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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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시민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행정혁신을 위해 ‘2020년 인천 혁신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이번 혁신계획에서 공정·공유·공감의 핵심가치를 기반으로 하는 시정방향에 맞춰 ‘공정하고 청렴하게 일 잘하는 행정혁신’, ‘시민과 공유하고 소통하는 협치 시정’, ‘시민이 생활에서 체감하는 혁신성과’ 등 3대 전략과 10개 혁신 추진과제를 정했다.

시는 ‘공정하고 청렴하게 일 잘하는 행정혁신’ 전략을 위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 대한 파격적 인센티브 부여 및 면책제도를 확대하고 고위 공직자로부터 반부패·청렴 리더십을 강화해 청렴 수준을 우수기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 ‘시민과 공유하고 소통하는 협치시정’ 전략을 위해서는 자체매립지 조성 공론화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추진하고 온라인 시민청원에 더해 사회적 공감이 필요한 정책에 대한 온라인 시민토론을 새롭게 운영한다.

이와 함께 시는 ‘시민이 생활에서 체감하는 혁신성과’ 전략을 위해 시·군·구 상생협력 특화 일자리 사업으로 우수 일자리를 브랜드화하고 인천e음 카드의 인센티브 및 플랫폼 기능을 강화한다.

신봉훈 소통협력관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시민사회가 전반적으로 위축돼 정책 추진 여건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면서도 “2019년 최우수 혁신단체로 평가받은 시의 저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혁신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번 혁신계획을 통해 활력 있는 시민의 일상을 돌려 드리도록 하겠다”고 했다.

김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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