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성 도체육회장, 시ㆍ군 순회 간담회…10일까지 애로사항 청취
이원성 도체육회장, 시ㆍ군 순회 간담회…10일까지 애로사항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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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 첫 경기도체육회장인 이원성 회장(왼쪽 두 번째)이 취임 후 첫 시ㆍ군체육회 순회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은 이천시체육회를 방문, 정원진 회장과 환담하고 있는 모습.경기도체육회 제공

민선 첫 경기도체육회장인 이원성 회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시ㆍ군체육회 순회에 나서 소통 강화에 나섰다.

이 회장은 지난 달 30일부터 시ㆍ군체육회 순회에 나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각종 대회가 연기되는 등 위축된 시ㆍ군체육회장들을 만나 격려하고 환담했다.

최소 수행원만 대동한 채 순회 간담회를 이어가고 있는 이 회장은 민선 첫 시ㆍ군체육회장과 사무국장들을 만나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애로사항 청취와 지방체육회의 안정적인 재정지원을 위한 법정법인화 문제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시ㆍ군체육회장들은 코로나19 극복과 체육인들의 건강보호를 위해 등산로 쓰레기 줍기, 체육시설 방역, 헌혈, 마스크 기부 등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상황 등을 소개했다.

이원성 도체육회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코로나19로 시ㆍ군체육회가 얼마나 어려운 실정에 처했는지 절실히 느끼게 됐다”라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사태 극복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시ㆍ군체육회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 모두의 바램인 법정법인화가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시ㆍ군 순회 간담회는 오는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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