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소방서, 제21대 총선 대비 특별경계근무
이천소방서, 제21대 총선 대비 특별경계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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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소방서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의 안전한 진행을 위해 사전투표가 시작되기 전인 9일 오후 6시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관내 72곳의 투ㆍ개표소(사전투표소14, 투표소57, 개표소1)에 대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주요추진 사항은 소방시설 정상작동 여부 확인 및 예방점검 실시와 도상훈련(현장활동,피난동선)으로 현장대응태세 확립, 투표기간(개표소) 소방차 전진배치를 통해 투표소 안전관리 강화, 개표소 내부 소방공무원(2명) 고정배치로 초기대응체계 구축 등이다.

배치인력은 현장여건을 고려해 지역 선거관리위원회와 협의 배치할 예정이다.

또한, 투표 당일 비상상황을 고려해 소방서장 지휘선상 근무 및 전 직원 비상응소체계를 확립ㆍ유지하고 당직관을 상향 조정해 신속한 초기대응에 임할 방침이다.

특히 개표소(서희청소년문화센터 체육관) 내ㆍ외부에 소방공무원 7명과 소방차량 2대를 배치해 각종 사고에 대비하기로 했다.

서승현 서장은 “투ㆍ개표소에 대한 위험요인 제거와 철저한 예방활동으로 안전이 확보된 가운데 주민들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물리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예방수칙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천=김정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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