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재난기본소득 5월초 농협 기프트카드로 지급
군포시 재난기본소득 5월초 농협 기프트카드로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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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가 시민 27만5천여명에게 지원하는 재난기본소득을 5월초 농협은행 기프트카드로 지급한다.

시는 군포시와 NH농협은행 군포시지부가 ‘군포시 재난기본소득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10만원과는 별도로 지급되는 군포시 재난기본소득은 5만원으로 농협 기프트 카드로 제작돼 별도의 신청절차없이 다음달 초에 공무원과 통장이 세대별로 직접 방문해 지급한다.

지급 대상자는 올 3월 23일 24시부터 지급일까지 계속해서 군포시에 주민등록이 돼있는 시민 전원(군포 거주 외국인 제외)이며, 코로나19 관련 자가격리 위반자는 받을 수 없다.

기프트 카드는 8월 말까지 군포시에서만 사용해야 하며, 10억 이하 매출의 소상공인과 자영업소에서만 이용가능하며 대형마트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기프트카드 수수료 2억3천만원은 농협군포시지부가 부담한다.

시는 재난기본소득으로 138억원이 4개월동안 풀리면,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리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달 26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군포시 재난기본소득 5만원 지급’을 결정한 바 있다.

군포=윤덕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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