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전현장25시] 민주당 홍기원-김현정 후보, "쌍용차 정상화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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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김현정 후보 캠프
사진제공=김현정 후보 캠프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평택갑 후보와 김현정 평택을 후보는 8일 인도 마힌드라 그룹의 대규모 투자계획 철회로 위기에 처한 쌍용자동차의 경영 정상화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오전 칠괴동 소재 쌍용자동차를 방문해 정일권 쌍용차 노조위원장과 쌍용차 정상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는 내용을 담은 ‘쌍용자동차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한 한마음 확약서’에 공동 서명한 뒤 노조 대의원 200여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후보는 간담회에서 “쌍용자동차 경영 정상화는 평택만의 문제가 아닌 대한민국 전체의 문제”라며 “평택지역 국회의원이 된다면 쌍용자동차 경영 정상화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기원 후보도 “김현정 후보와 같은 생각을 갖고 있다”면서 “자금지원 외에도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앞서 김현정 후보는 지난 6일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과 함께 추진할 ‘3대 대표 공약’으로 ‘쌍용자동차 경영 정상화를 위한 규제혁신 등 지원방안 마련’을 제시했다. 평택=최해영ㆍ박명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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