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전현장25시] 통합당 김종인 선대위원장, 공재광 후보 지원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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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선대위원장)은 8일 평택시 갑선거구 공재광 후보 지원 유세에서 현 정부의 경제실정 등을 비판하면서 이를 바로 잡기 위해서는 이번 총선에서 공 후보를 반드시 당선시켜야 한다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김종인 선대위원장은 이날 오후 6시께 평택시 서정동 송탄출장소 앞 사거리에서 퇴근하는 시민과 유권자들을 향해 통합미래당과 공재광 후보의 지원유세를 펼쳤다.

김종인 선대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문재인 정부 3년 동안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을 비롯한 경제정책 실패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최대의 피해를 입었다”면서 “정부의 실정으로 소상공인은 물론 전 국민이 미래에 대해 불안해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코로나19 뒤에는 ‘경제코로나’가 덮쳐 실업자 증가를 비롯해 살기가 더욱 더 힘들어질 것”이라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번 4ㆍ15 총선에서 유권자들이 미래통합당에게 과반수 의석을 넘게 지지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문재인 정부가 아직도 경제실패의 원인을 제대로 파악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정부가 경제정책을 변경하고 바로잡을 수 있도록 공재광 후보를 반드시 당선시켜 달라”고 호소했다.

공재광 후보는 “정치는 가장 먼저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면서 “당선이 되어서 기업이 투자를 하지 않고 국민이 내 편 네 편으로 갈라진 것을 하나로 통합해 지역과 나라가 발전하는데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최해영ㆍ박명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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