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 608명으로 늘어
경기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 608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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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608명으로 늘었다.

9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608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의정부에서는 신곡2동에 거주하는 60대 부부가 코로나19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들 부부는 지난 4일 서울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이 있다는 통보를 받은 후부터 자택에 머물렀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지난 6일부터 발열과 기침, 근육통 등의 증상이 발현돼 8일 의정부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진행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평택에서는 미군부대 인근 와인바 업주를 통한 감염으로 추정되는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평택시는 이날 진위면 신리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지난달 21일 오산공군기지(K-55) 앞 와인바를 방문했다가 업주(40대 미국 여성)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채태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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