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교 여주양평 국회의원 후보 운동원 시가지 쓰레기줍기 등 착한선거 눈길
김선교 여주양평 국회의원 후보 운동원 시가지 쓰레기줍기 등 착한선거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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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 후보와 서광범 시의원이 여주시 가남읍 중심상가를 돌며 코로나 19 방역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선교 후보와 서광범 시의원이 여주시 가남읍 중심상가를 돌며 코로나 19 방역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의 주요 이슈가 코로나19로 매몰된 가운데 이른바 착한 선거운동이 뜨고 있다.

쓰레기 줍기, 코로나 방역 등 봉사활동을 접목한 선거캠페인을 벌여 주민들로부터 박수를 받고 있다.

미래통합당 김선교 후보(여주ㆍ양평 선거구)와 선거운동원들은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 2일부터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여주와 양평지역에 각각 2명씩 3개 조로 나눠 50ℓ 쓰레기봉투, 집게 등을 들고 주요 시가지 등지에서 쓰레기 줍기와 방역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여주지역에서는 한글시장과 한전사거리 도로변, 소양천 주변 등지에서, 양평지역에서는 양평물맑은시장과 용문천년시장, 양평역, 남한강변 등지에서 쓰레기를 줍고 소독제를 뿌리는 등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주변 상가와 기차역 등에서는 출입문 손잡이를 소독하고 있다.

김 후보 측은 출ㆍ퇴근 시간대 거리 유세도 시민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건네는 조용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차량 스피커 방송도 없고 시끄러운 음악이나 율동은 사라진 지 오래다. 또 횡단보도를 건너는 노약자나 장애인의 통행을 돕고, 선거 민원 사항을 꼼꼼하게 메모해 후보에게 전달하는 역할도 한다.

김 후보는 “깨끗하고 밝은 여주ㆍ양평 만들기를 위한 시민 눈높이에 맞춤 선거운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시민을 생각하는 것이 정치인의 기본적인 자세다. 현재 코로나19가 덮친 재난상황이니 새로운 선거문화 정착과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여주=류진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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