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통리장협의회, 코로나19 극복 성금 기탁
김포시 통리장협의회, 코로나19 극복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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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통리장협의회가 지난 8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18만 원을 김포시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김포시 관내 518명 모든 통ㆍ리장이 십시일반 모금해 마련했다.

기탁식에는 정하영 시장과 조성원 김포시 통리장협의회장, 이병우 김포복지재단 대표이사가 함께했다.

기탁된 성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조성원 협의회장은 “코로나19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정하영 시장을 비롯한 공직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통리장협의회도 시민들과 어려움을 함께하고자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하영 시장은 “생업과 주민들에 대한 각종 안내, 지도 등으로 바쁘신데도 적지 않은 성금을 쾌척해줘 감사하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시민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김포=양형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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