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전현장 25시] 박재순 수원무 후보, "권선구 수원비행장 이전문제 해결할 것"
[열전현장 25시] 박재순 수원무 후보, "권선구 수원비행장 이전문제 해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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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박재순 수원무 후보는 지역주민들과 만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미래통합당 박재순 수원무 후보는 지역주민들과 만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박재순 후보가 유세를 돌며 지역주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박재순 후보가 유세를 돌며 지역주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미래통합당 박재순 수원무 후보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수원 군 비행장 이전문제에 대해 여권의 국회의원 후보들이 일제히 경기 남부 국제공항 건설을 공약했는데 황당한 공약”이라고 밝혔다.

박재순 후보는 “화성시는 인구 약 70%가 화옹지구 군 공항 이전을 반대하고 있는데 4ㆍ15총선을 앞두고 수원 여권 정치인들이 경기 남부 국제공항이란 신기루를 만들어 시민들을 유혹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후보는 “수원 군 공항 이전문제는 2017년 2월에 수원시의 군 공항 이전건의를 국방부가 수용하면서부터 본격화됐다”며 “군 공항 이전 사업은 ‘군 공항 이전 특별법’에 근거하는데 특별법은 예비이전 후보지로 지정된 지자체가 이전 후보지를 신청해야 선정심의를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후보는 “결국은 지자체 간 협의가 어려운 만큼 정부가 나서고 국회에서 공론화해 수원 군 공항 이전 특별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이미 50㎞ 떨어져 있는 곳에 인천국제공항이 있는데 경기 남부 국제공항을 홍보하는 것은 궁여지책에 불과하다”며 “박재순이 국회에 입성하면 꼭 특별법을 개정해 수원 군 공항 이전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최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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