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당선자에 듣는다] 인천 계양갑 유동수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다시 한번 4년간 계양구를 위해 헌신하겠습니다"
[화제의 당선자에 듣는다] 인천 계양갑 유동수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다시 한번 4년간 계양구를 위해 헌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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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갑 유동수 당선자.
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갑 유동수 당선자.

28년 전, 큰 딸을 품에 안은 한 청년이 둘째 딸을 임신한 아내와 함께 계양구에 터를 내렸습니다. 잠깐 머무르다 떠나는 나그네가 될 수도 있었던 제가 이제는 계양구를 제2의 고향이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토박이가 되었습니다. 부족한 저를 두 번이나 국회의원에 당선시켜 주셨습니다. 모두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큰 계양구 주민들의 사랑 덕분입니다.

지난 4년이 계양구의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시기였다면, 다가오는 4년은 이를 토대로 비상해야 할 시기입니다. 저 유동수가 집권여당의 재선의원으로서 더 크게 일하겠습니다. 이제 ‘40만 계양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관내 재개발로 약 1만 3천 세대, 테크노밸리에 약 1만 7천 세대가 계양구에 유입됩니다. 유동수가 앞장서서 40만 계양시대에 걸맞는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저에게는 확실한 비전이 있습니다. 서울지하철 2호선의 작전역 연결로 계양역, 부평역, 부평구청역에서 환승하는 30분을 돌려드리겠습니다.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을 국가 재정 사업으로 전환해 주민들의 편익을 최우선으로 삼겠습니다.

이제 계양구는 우수한 교통, 주거, 일자리, 교육, 문화를 모두 제공하는 인천의 중심으로 도약합니다. 정명 805년 계양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시대, 계양의 르네상스를 열겠습니다.

다시 한 번 부족한 저에게 큰 사랑을 보내주신 계양구 주민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다시 한 번 4년간 계양구를 위해 헌신하겠습니다. 잘 하는 일에는 격려를, 혹시라도 부족한 일이 있다면 채찍을 들어 갈 길을 이끌어 주십시오.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계양구의 발전을 위해 견마지로를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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