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요양원 건축현장서 크레인 사고, 근로자 사망
광주의 한 요양원 건축현장서 크레인 사고, 근로자 사망
  • 한상훈 기자 hsh@kyeonggi.com
  • 입력   2020. 04. 19   오후 4 :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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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포읍 능평리 크레인 사고

광주의 한 요양원 신축현장에서 크레인 트럭의 붐대(지지대)가 건물 위를 덮쳐 근로자 1명이 숨졌다.

1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1시 10분께 광주시 오포읍 능평리의 한 요양원 신축현장에서 철근을 옮기던 크레인 트럭의 붐대가 건물 위를 덮쳤다.

이 사고로 수신호를 하던 근로자 A씨(39)가 어깨와 눈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이날 사고는 20t 크레인 트럭이 1.4t 무게의 철근을 공사중이던 건물 위로 옮기는 과정에서 무게중심이 앞으로 쏠리면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건축주와 트럭운전자 등를 상대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광주=한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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