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경강선 부발역 스마트도서관 4월 20일 개관
이천 경강선 부발역 스마트도서관 4월 20일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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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시민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20일부터 복선전철 경강선 이천 부발역에 스마트도서관을 개설해 운영한다.

이번 부발역 스마트도서관은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의 ‘U-도서관 서비스 구축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설치됐으며 도서관은 365일 이용 가능한 무인 도서대출반납기로 이용자가 도서관에 가지 않아도 손쉽게 책을 대출하거나 반납할 수 있다.

스마트도서관은 부발역사 내 맞이방에 설치되어 있으며 인문, 역사,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 500여권을 소장하고 있다.

이용은 이천시공공도서관에서 발급 받은 회원증만 있으면 누구나 책을 빌려 볼 수 있으며 이용시간은 오전 5시부터 오후12시까지로 도서대출은 1인 2권까지이고 대출기간은 14일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부발역 스마트도서관이 이천시 독서문화 향상의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책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도서관 서비스 기반 확대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천=김정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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