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증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내 복지대상 고등학생 42명에게 ‘나무 카드’전달
이천시 증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내 복지대상 고등학생 42명에게 ‘나무 카드’전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천시 증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증포동협의체)는 지역사회 복지대상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위한 사업인 증포동 청소년 ‘나무카드’지원 사업을 20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나무카드는 청소년들이 튼튼한 나무처럼 무럭무럭 성장하길 바라는 어른들의 마음을 담아 이름 지은 카드이며 전국 CU편의점 어디서나 사용가능한 3만원이 충전된 선불카드로 복지대상 고등학생 청소년들에게 분기별로 1매씩 지급할 예정이다.

증포동협의체의 나무카드 지원 사업은 청소년들이 학교와 학원 등을 오가며 가장 많이 이용하는 장소 중 하나가 편의점이라는 것에 착안해 경제적으로 열악한 복지대상 청소년들이 편의점 이용시 주눅들지 않도록 배려하는 취지에서 생겨난 사업이다.

박원선 증포동장은 “증포동협의체에서 지역사회의 자라나는 꿈나무들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실천하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상대적으로 어려운 환경이지만 학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어른들의 따뜻한 마음이 청소년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증포동은 상대적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의 청소년들을 위한 복지사업에도 더욱 관심을 갖고 행정 역량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천=김정오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