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코로나19 대비 어린이집 방역관리 점검 실시
광주시, 코로나19 대비 어린이집 방역관리 점검 실시
  • 한상훈 기자 hsh@kyeonggi.com
  • 입력   2020. 04. 21   오후 7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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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린이집 긴급보육 등원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어린이집 방역관리 이행사항 점검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관내 어린이집 등원율은 51.7%로, 지난 3월 말 29.2%에 비해 점차 증가하는 추세며 정상 등원에 대비해 어린이집 대응지침 이행사항 준수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점검 내용은 아동 및 보육교직원 건강 체크, 감염병 예방관리 교육 수행, 자체소독 및 수시환기 실시, 손세척제 및 마스크ㆍ체온계 비치 여부 등으로 코로나19 관련 어린이집 대응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시는 등원 아동이 증가함에 따라 4월 초 광주시 관내 전체 어린이집에 대해 소독을 완료했으며 향후 정상 등원 시 추가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환자 수의 감소와 보호자의 가정양육 부담으로 인해 등원 아동이 증가하고 있어 감염 예방을 위한 수시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며 “어린이집은 정상적인 개원 준비를 위해 방역관리 강화에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한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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