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코로나19 대응 어린이집 마스크 지원
광주시, 코로나19 대응 어린이집 마스크 지원
  • 한상훈 기자 hsh@kyeonggi.com
  • 입력   2020. 04. 21   오후 7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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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린이집 휴원 장기화에 따라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원받은 공적물량 마스크 3만1천900장을 관내 어린이집 341개소에 추가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 지원하는 공적물량 마스크는 코로나19 감염예방 대응지침에 따라 어린이집 내 확진환자나 유증상자 발생 시 사용할 비상용 마스크 비축분이며 어린이집 341개소의 재원아동 및 보육교직원 1만6천여명에게 각 2개씩 지원한다.

이와 함께 어린이집 내ㆍ외부 소독과 발열체크 등을 위해 소독용품과 비접촉식 체온계를 5월 중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집 휴원기간 종료 후 전체 아동 등원을 대비해 비상용 마스크를 지원하게 됐다”며 “이로 인해 학부모들의 불안이 조금이나마 해소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한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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