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관리공사, 질식재해 예방 및 구조훈련 실시
광주도시관리공사, 질식재해 예방 및 구조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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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관리공사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맨홀 등 밀폐공간작업관련 질식재해 예방 및 인명구조 자체 모의훈련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훈련은 최근 밀폐공간 작업 중 연이은 질식사고의 발생으로 사회적 우려가 커짐에 따라 맨홀 등 밀폐공간 작업기회가 잦은 환경기초시설과 하수관로 현장 근무자들의 밀폐공간 작업 시 매뉴얼 습득을 통한 질식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했다.

훈련 프로그램은 밀폐공간 매뉴얼에 입각해 ▲예방조치(산소ㆍ유해가스 측정, 배풍기 설치) ▲감시모니터링(작업상황 상시 확인, 작업자 연락체계 구축) ▲사고발생(상황보고, 비상연락) ▲응급처치(삼각대 설치, 보호구 착용, 심폐소생술)등 단계별로 진행됐다.

특히, 안전관리자의 관리·감독하에 실전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별 훈련에 임했다.

유승하 사장은 “현장근로자들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사고 예방과 대응에 대한 매뉴얼을 숙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자체 모의훈련을 실시할 것”이라며“밀폐공간 작업시 안전관리자의 수시 현장점검을 통한 관리ㆍ감독을 강화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한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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