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실외 체육시설 운영 재개
광주시 실외 체육시설 운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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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관리공사는 오는 25일부터 코로나19 사태로 운영을 중단해 왔던 체육시설 중 실외시설에 대한 운영을 재개한다고 23일 밝혔다.

대상 시설은 광주시민체육관의 테니스장, 농구장, 족구장, 게이트볼장, 인라인 스케이트장과 공설운동장, 공설운동장 옆 테니스장 등이다. 시민들은 25일 오전 6시부터 해당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 광주시 실외 체육시설 운영 재개 (3)

일부 시설이 개방되더라도 일상으로의 전환을 의미하는 것은 아닌 만큼, 시민들이 시설을 이용시에는 마스크 착용과 띄어 앉기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유승하 사장은 “다음달 5일까지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정부방침이 전환되지만, 시민들의 피로감을 해소하기 위해 일부 시설에 대한 개방을 결정하게 됐다”며 “광주시문화스포츠센터와 시민체육관, 곤지향센터 등 실내 체육시설에 대해서도 운영시기를 면밀하게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주=한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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