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마을기업 경쟁력 강화
광주시, 마을기업 경쟁력 강화
  • 한상훈 기자 hsh@kyeonggi.com
  • 입력   2020. 04. 23   오후 7 :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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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올해 경기도형 예비마을기업으로 선정된 광주오포가구협동조합과 지원 약정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예비마을기업은 행정안전부 지정 마을기업의 정체성과 사업성을 갖춘 경쟁력 있고 준비된 마을기업을 사전 발굴ㆍ육성하기 위해 매년 광역자치단체의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 올해 경기도는 올해 총 21개소를 선정했다.

광주오포가구협동조합은 지난 2월 경기도 최종 심사를 거쳐 경기도형 예비마을기업으로 지정됐으며 올해 예비마을기업 육성자금 1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지난 2017년 오포읍 가구업체 소상공인들이 설립한 광주오포가구협동조합은 목공소 운영사업을 통한 가구제작 인력 양성 및 목공교실 운영 등 침체된 가구산업의 상권을 활성화하고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행정안전부 지정 마을기업 4개소와 함께 경기도형 예비마을기업 1개소가 지정되는 좋은 결과가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의 사회적경제기업 발굴ㆍ육성을 통해 시민들의 소득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한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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