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관리공사, 경안동·송정동 도시재생 주민아이디어 공모사업 추진
광주도시관리공사, 경안동·송정동 도시재생 주민아이디어 공모사업 추진
  • 한상훈 기자 hsh@kyeonggi.com
  • 입력   2020. 04. 26   오후 3 :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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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관리공사(사장 유승하)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주민공동체 활성화 및 도시재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경안동, 송정동 도시재생 주민아이디어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26일 공사에 따르면 공모사업은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 소규모환경개선, 지역문제 해결, 공동체 문화 조성 등 도시재생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공모사업에 선정된 주민(단체)들에게 최대 400만원씩을 지원하며, 사업실행력 확보를 위해 사업운영 및 예산에 대한 컨설팅도 제공한다.

광주시 내 생활기반(거주지, 직장, 학교 등)을 둔 5인 이상(사업대상지 내 거주자 3인 이상 포함)의 공동체, 비영리민간단체, 협동조합, (예비)사회적기업 등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공모사업 신청방법은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27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광주시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광주시 중앙로 203번길 3, 3층)에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를 하면 된다.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이 기간에 헬프데스크(Help-Desk)를 운영하여 원활한 사업신청서 작성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또 주민공모사업 참여주체 간 연계성 강화 및 활동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6월에 ‘공모사업 지원형 도시재생대학’도 운영할 예정이다.

유사장은 “주민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광주시 도시재생 주민 공동체 활동의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며 “광주도시관리공사가 광주시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도시관리공사는 광주시로부터 경안동ㆍ송정동 도시재생활성화구역의 다양한 사업(주민아이디어 공모사업, 도시재생대학 등)을 위탁받아 지난 2020년 1월 1일부터 경안동ㆍ송정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광주=한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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