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코로나19 긴급회의 개최
광명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코로나19 긴급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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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교육협력지원센터에서 18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광명시 제공
광명시교육협력지원센터에서 18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광명시 제공

광명시는 지난 23일 광명시교육협력지원센터에서 18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들과 코로나19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시는 민간위원장들에게 코로나19로 긴급복지 지원 기준이 한시적으로 완화되었음을 전달하고, 다음달 5일까지 연장 실시하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박승원 광명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시민들을 발굴하고 지원함에 있어 민간영역의 협조가 절실하다”며 “긴급복지의 지원 기준이 한시적으로 확대된 만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적극적인 발굴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알리고, 보살피는 민관협력 네트워크 조직으로 지난 2016년 2월 구성돼 현재 407명의 위원들이 지역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으로 활동하고 있다.

광명=김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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