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코로나19 확진자 670명…고양 명지병원, 간호사 2명 확진
경기지역 코로나19 확진자 670명…고양 명지병원, 간호사 2명 확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말 동안 경기지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 도내 누적 확진자 수가 670명으로 늘었다.

26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670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4~25일에는 신규 확진자 2명이 발생했고, 25~26일에는 확진자 8명이 추가됐다.

이날 고양 명지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격리병동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2명이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들은 코로나19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이들이 방호복을 벗는 과정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오는 28일 국내 코로나19 발생 100일째를 앞둔 가운데, 최근 8일간 전국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이 10명 내외를 기록 중이다. 국내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8일 18명, 19일 8명, 20일 13명, 21일 9명, 22일 11명, 23일 8명, 24일 6명, 25일 10명, 26일 10명 등이다. 26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만728명으로 집계됐다.

채태병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