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2021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구리 개최 본격 시동
구리시, 2021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구리 개최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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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구리시 장자생태공원에서 개최되는 제9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구리시민정원단 출범으로 본격적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

시는 생활속 정원문화의 확산을 위해 지난달 시민 공개모집 방법으로 경기도 인증 시민정원사 13명을 포함 총 50명으로 구성된 시민정원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민정원단은 12~15명씩 한 조를 이뤄 각각 활동대상지를 배정 받았으며, 각 조는 구리시와 정원계획을 함께 수립하고 초본류, 수목류의 지원 외 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자재를 재활용하는 방법으로 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정원단의 활동대상지로 2018년 동구행복마을로 가꾼 마을정원 7개소와, 신규 정원조성지 4개소를 선정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시민정원단의 활동 범위를 넓히고 시민정원사의 양성을 위해 조례를 제정하는 등 시민정원문화를 확산시켜 아름답고 쾌적한 구리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말했다.

구리=김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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