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코로나19 확진자 674명…고양 명지병원 격리병동 전수검사, 44명 모두 '음성'
경기지역 코로나19 확진자 674명…고양 명지병원 격리병동 전수검사, 44명 모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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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674명으로 늘었다.

27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674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치료를 위해 입원 중인 확진자는 188명이며 퇴원환자는 472명, 사망자는 14명이다.

이날 평택에서는 미국에서 입국한 20대 남성(미국 국적)이 코로나19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 남성은 캠프 험프리스(K-6) 미군기지에 근무 중인 미군의 남편으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다가 지난 25일 입국한 것으로 조사됐다.

용인에서는 두바이에서 입국한 50대 남성과 싱가포르에서 입국한 2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용인시는 지난 12일 두바이에서 귀국한 수지구 성복동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이 확진자로 분류됐다고 밝혔다. 또 지난 25일 싱가포르에서 무증상으로 입국한 20대 여성(수지구 풍덕천2동 거주)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가 고양 명지병원 격리병동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전수검사 결과, 격리병동 관계자 44명이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명지병원 격리병동에서는 최근 간호사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채태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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