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철 공군참모총장 작전사령부 방문 핵심시설 현장지도
원인철 공군참모총장 작전사령부 방문 핵심시설 현장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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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철 공군참모총장은 28일 공군작전사령부를 찾아 한국항공우주작전본부(KAOCㆍKorean Air and Space Operation Center)를 비롯한 공군작전의 핵심시설을 현장지도하며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임무완수에 최선을 다하는 장병과 군무원을 격려했다.

원 총장은 먼저 KAOC 전투지휘소에서 임무 현황을 보고 받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확고한 대비태세가 유지되어야 한다”면서 “최근 증가된 북한과 주변국 비행활동과 관련해 상황 발생 시 절차에 따라 단호히 전술조치할 것”을 지시했다.

또 주요 지휘관·참모들과 코로나19로 인한 부대 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지금은 생활 방역으로의 전환이 논의되고 있는 중요한 시기로 전 장병과 군무원이 책임의식을 갖고 방역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탄도탄작전통제소와 중앙방공통제소(MCRCㆍMaster Control & Reporting Center)를 방문해 탄도탄 대응 능력과 방공관제 능력을 점검하고 24시간 감시태세 유지에 여념이 없는 작전요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한편 원 총장은 이날 황성진 공군작전사령관과 미7공군사령관 Kenneth S. Wilsbach 등 한미 주요지휘관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코로나19 상황을 포함한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한·미동맹을 지속 가능한 전략적 관계로 발전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평택=최해영ㆍ박명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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