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 화분 가꾸기로 화훼 농가 지원… 경기도학생교육원 ‘나눔 실천’
청렴 화분 가꾸기로 화훼 농가 지원… 경기도학생교육원 ‘나눔 실천’
  • 이연우 기자 27yw@kyeonggi.com
  • 송고시간 2020. 04. 30 19 : 27
  •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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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학생교육원이 코로나19 여파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화훼업계를 돕기 위해 ‘1인 1청렴 화분 가꾸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학생교육원이 코로나19 여파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화훼업계를 돕기 위해 ‘1인 1청렴 화분 가꾸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학생교육원(원장 하석종)은 4월21일 ‘코로나19’에 따른 내수 위축으로 인한 화훼 업계의 어려움을 지원하고, 공직자의 청렴의식을 다지기 위해 ‘1인 1청렴 화분 가꾸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직원들에게 나눠줄 청렴 화분을 지역 화훼 농가에서 구입했다. 직원 각자가 청렴실천 의지를 담은 화분을 책상에 놓고 나만의 청렴 문구를 만들어 화분에 붙였다.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청렴의 의미를 되새겨 보기 위해서였다. 하석종 원장은 “청렴 화분 가꾸기를 통해 공직자의 청렴의지를 새롭게 다지고 지역사회에 작은 도움이 되면 좋겠다”며 “나눔 실천으로 직원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에 앞으로 행사를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학생교육원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을 돕기 위해 본원과 소속 6개 야영장 직원 34여명이 모은 성금 110만원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연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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