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코로나19’ 확진자 682명…용인에서 20대 확진자 1명 늘어
경기도 ‘코로나19’ 확진자 682명…용인에서 20대 확진자 1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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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682명으로 늘었다.

6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4일까지 681명을 유지하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이날 증가, 오후 2시 기준 682명으로 집계됐다.

도내 682번 확진자는 용인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으로 성남시 분당구 소재 IT 회사에 재직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남성은 4월30일부터 현재까지 직장에 출근하지 않았고, 고열 증상을 보여 지난 3일과 5일 수원 장안구 소재 이비인후과에 2회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5일 용인 기흥구 선별진료소에서 선별검사를 한 후 6일 오전 최종 양성 확진됐다.

도는 즉각 대응팀을 파견해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하는 중이며, 접촉자인 동거인 1명에 대해 자가격리 후 검체 검사를 실시하고 추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한편 경기도는 6일 0시 기준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운영병원 3곳, 경기도 공공의료기관 5곳 등 총 16개 병원에 539개의 확진자 치료 병상을 확보하고 있다. 채태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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