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럽 다녀온 남양주 다산동 20대 남성 코로나19양성...지역30번째 확진자
이태원 클럽 다녀온 남양주 다산동 20대 남성 코로나19양성...지역30번째 확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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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태원 킹 클럽에 다녀온 남양주 20대 청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남양주시는 10일 다산동 부영그린타운1단지 거주 남성 A씨(20)가 감염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5일 오전 3~6시 이태원 킹클럽, 오전 6시~6시30분 이태원 올주점에서 머물렀다.

이태원 킹 클럽은 용인 66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뒤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지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7일 구리시 선별진료소를 찾았으나 무증상으로 검사받지 않고 집에 돌아왔으며, 지난 8일 남양주시 제2청사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체를 채취, 9일 오전 7시30분 양성 결과가 나왔다.

A씨는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지난 9일 남양주시에는 재양성 확진자도 1명 추가됐으며, 남양주 25번째 확진자인 B씨(19·여)다.

B씨는 지난달 7일 확진자로 분류됐다가 완치돼 퇴원했으나 지난 8일 실시한 재검사 결과 9일 오전 8시 양성으로 확인됐다.

남양주=류창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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