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개학 안전 TF팀’ 구성
광명시, ‘개학 안전 TF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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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는 11일 클럽과 유흥시설 합동점검 및 광명시형 10대 방역 수칙을 정하고, ‘학교 개학 안전 TF팀’을 구성한다고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날 업무회의에서 서울 ‘이태원 클럽 발 집단감염’ 사태를 언급하며 학교 개학 안전 TF팀 구성을 주문했다.

박 시장은 “이태원 사태로 코로나19 감염이 얼마나 퍼져나갈지 걱정”이라며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을 포함한 광명시형 10대 생활방역 수칙을 정해 시민안전대책위원회와 공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초·중·고교가 13일부터 차례로 개학하는 만큼 ‘개학 안전 TF’를 꾸려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연대하는 틀을 만들어야 한다”며 “또한 매주 금요일 시민과 함께하는 ‘방역 데이’를 계속해서 가동하고, 공직자가 클럽 등을 출입했다가 감염되는 사례가 없게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광명시는 코로나19 사태가 번지기 시작한 2월 초부터 2천119개 단체(8만9천712명)의 분야별 대표가 참여하는 시민안전대책본부를 꾸려 코로나19 상황과 안전수칙을 공유해 왔다.

광명=김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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