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전자랜드, '집토끼 FA' 민성주·홍경기 계약
인천 전자랜드, '집토끼 FA' 민성주·홍경기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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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전자랜드와 FA 재계약을 체결한 민성주(왼쪽)와 홍경기.인천 전자랜드 제공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집토끼’ 민성주(33), 홍경기(32)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전자랜드는 FA 민성주와 보수 총액 8천만원(연봉 7천만원, 인센티브 1천만원), 홍경기와 보수 총액 6천만원(연봉 5천만원, 인센티브 1천만원)에 각각 2년간 계약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장 201㎝ 센터 민성주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31경기, 평균 8분을 출전하며 경기당 리바운드 1.52개를 기록했다.외국인 선수를 비롯한 국내 빅맨 수비에 최적화된 그는 공·수에서 궂은일을 도맡으며 팀의 정규리그 5위에 기여했다.

전자랜드는 민성주가 오는 6월 1일 상무에 입대하는 강상재의 공백을 메워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드 홈경기는 최근 2시즌간 주로 D-리그(2군)에서 뛰었지만 성실한 자세로 2019-2020시즌 정규리그로 올라와 총 26경기 출장, 평균 3.69 득점, 0.58개 도움을 기록했다.이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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