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수영연맹, 수영용품 전문브랜드 HOOG와 후원 협약
경기도수영연맹, 수영용품 전문브랜드 HOOG와 후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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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6천만원 상당 용품 지원…선수ㆍ동호인에게 지급
▲ 13일 경기도수영연맹 사무실에서 열린 수영용품 후원협약시에서 정창훈 경기도수영연맹 회장(오른쪽)과 전문브랜드 HOOG의 유경표 이사가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기도수영연맹 제공

경기도수영연맹이 수영용품 전문브랜드인 HOOG(후그)와 공식 용품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수영연맹은 13일 오후 연맹 사무실에서 정창훈 회장과 유경표 HOOG 이사를 비롯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용품후원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HOOG는 공식 후원 업체로 경기도수영연맹에 연간 6천만원 상당의 용품을 후원한다.

김주몽 HOOG 대표이사는 유경표 이사를 통해 “경기도수영연맹을 통해 수영인들에게 도움을 줄수 있어 기쁘다. 사업을 시작할 때부터 생각했던 이익의 사회 환원 목표를 조금씩이라도 지켜야겠다는 생각에 후원을 하게 됐다”라며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경기도 수영인들에게 이렇게라도 응원할 수 있어 다행이다. 전 임직원과 함께 경기도 수영연맹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정창훈 경기도수영연맹 회장은 “경기도 수영을 위해 큰 도움을 주신 HOOG 김주몽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먼저 코로나19로 인해 훈련만 하고 있는 도내 등록 선수들에게 수영복을 모두 지급할 예정이다. 이후 동호인과 수영장에도 지원할 계획으로 이번 용품 지원이 도내 수영인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HOOG는 국산 수영용품 브랜드로 수영복과 수영용품 일체를 자체 디자인해 제작하고 있으며, 기능성과 디자인이 잘 어우러져 선수는 물론 생활체육 동호인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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