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석준 국회의원, OB맥주-화물연대 갈등 합의안 도출에 조력
송석준 국회의원, OB맥주-화물연대 갈등 합의안 도출에 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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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송석준 국회의원(이천)은 13일 파업사태로 심각한 갈등을 겪고 있는 OB맥주가 극적인 타결을 이루어 내는 데 힘을 보탰다.

송 의원은 지난 9일 OB맥주 측으로부터 운송차량 진입 협조 요청을 받고 이천경찰서 등과 지원방안을 논의했으며 이어 10일과 12일에도 OB맥주 파업 현장을 방문해 운송을 담당하는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화물연대(이하 화물연대) 측의 요구사항을 청취하고 OB맥주 경영진에 요구사항을 전달하는 등 사태 해결과 중재에 나섰다.

이날 합의된 주요 사항은 공장별 공정 배분하는 물량조정 노력, 운송료 조건부 인상, 청주공장 4월 임시휴업 지원금 지원 등이다.

송석준 의원은 “코로나 19로 인해 판매량이 줄어들어 경영난을 겪고 있는 OB맥주와 계약 해지로 거리를 내몰리게 된 화물연대 노동자 간 고충과 어려움을 상생과 조화의 정신으로 노ㆍ사 양측과 긴밀히 소통하며 간극 좁히기에 심혈을 기울였는데 원만하게 합의되어 다행”이라며 “어려운 시기에 서로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위한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천=김정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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