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입국 김포거주 60대 여성 코로나 확진 판정
해외 입국 김포거주 60대 여성 코로나 확진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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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체류하다가 입국한 경기 김포 거주 60대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포시재난안전대책본부는 운양동 푸르지오 아파트에 거주하는 60대 여성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캐나다에서 체류하던 A씨는 지난 12일 오후 4시30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특별한 증상을 보이지 않아 입국자 전용 택시를 타고 자택으로 귀가한 뒤 자가격리됐다.

이후 13일 자택에 머물렀지만 미각 상실과 발열 증상을 보여 14일 오전 김포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았으며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아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옮겨졌다.

시재난안전대책본부는 “A씨는 귀국 후 이동 경로가 없고 주의를 철저히 해 접촉자 발생은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역학조사 뒤 결과가 나오면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이로써 김포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이날 오후 2시 30분 기준 18명으로 늘었다.

 

김포=양형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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