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경정총괄본부, ‘사행산업 시행기관 건전화 평가’ 3년 연속 최고 등급
경륜경정총괄본부, ‘사행산업 시행기관 건전화 평가’ 3년 연속 최고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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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사행산업 건전화 평가에서 우수성과로 선정된 '마음 따라가는 자전거 길'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자전거 라이딩을 하고 있다. 경륜경정총괄본부 제공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18일 ‘2019년도 사행산업 시행기관 건전화 평가’에서 3년 연속 경륜, 경정 모두 최고 등급인 S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행산업 시행기관 건전화 평가는 사행산업의 건전성 증대와 부작용 해소를 위한 노력을 평가하는 제도로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주관으로 2010년부터 실시해왔다. 평가는 경륜, 경정, 경마 등 국내 9개 사행산업 운영 기관을 대상으로 총 4개 부문 16개 지표에 대해 이뤄진다.

이번 평가에서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전자카드 중심의 발매 및 운영 시스템 구축, 지정좌석제 도입, 중독 예방 전문상담사 운영, 특화형 건전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건전화 노력을 진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병찬 경륜경정총괄본부장은 “앞으로도 경륜·경정사업 건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매진하라는 뜻으로 생각하겠다”며 “올해에는 경륜장과 경정장을 시민들의 여가선용의 장으로 변모시키는 한편 도박중독 치유와 예방을 위해 희망길벗을 확충하고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이번 경륜, 경정 동반 S 등급 획득으로 평가 대상 9개 기관 중 최초로 7년 연속 A+ 등급 이상을 획득한 기관에 등극했다.

광명=김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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