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민생·경제·일자리 종합대책본부’ 운영
광명시, ‘민생·경제·일자리 종합대책본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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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는 18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민생·경제 종합대책T/F팀’을 일자리 분야 등이 추가된 ‘민생·경제·일자리 종합대책본부’로 확대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날 광명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생·경제·일자리 종합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해 코로나19 대응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일자리 관련 신규 추진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에 추가된 신규 사업은 희망일자리사업과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사업이다.

희망일자리사업은 취약계층 등 코로나19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7~11월까지 5개월간 공공일자리를 지원한다. 시는 현재 각 과별로 일자리를 발굴 중이며 최대 2천명의 일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 저소득층 한시생활 지원사업은 저소득층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저소득층에 광명사랑화폐를 지급하는 것으로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7천360세대에 4인 가구 최대 140만원을 지원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한 특단의 대책인 만큼 앞으로도 발굴과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민생안정, 경제활성화, 일자리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생태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공직자가 선도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명=김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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