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시설관리공단, 올해 말 파주도시관광공사로 전환
파주시시설관리공단, 올해 말 파주도시관광공사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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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시설관리공단을 올해안으로 파주도시관광공사로 전환한다고 19일 밝혔다.

파주시는 지난 1월 시설관리공단 공사전환 타당성 용역을 발주해 완료했다.

용역결과 역량 강화 차원에서 공사의 설립은 필요하며 공사 전환에 대한 주민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76.1%의 찬성률을 기록해 높은 주민 숙원도를 보였다. 공사 설립을 통한 기대효과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임진각 관광지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고 운정 테크노밸리 조성사업 등 다수의 개발 사업이 계획돼 있어 발전 잠재력이 풍부한 도시인만큼 공사 설립을 통해 개발사업의 실행력을 제고함에 있어 충분한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공사 설립을 추진하며 도시개발과 더불어 파주시 지역적 특성을 살린 관광개발에 주력하고자 공사의 명칭을 ‘파주도시관광공사’로 확정, 공사의 정체성과 나갈방향을 제시했다.

파주시는 다음달 조직변경동의안, 출자동의안, 조례개정안을 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기존 시설관리공단의 모든 재산, 고용관계, 그 밖의 권리와 의무는 파주도시관광공사로 승계된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지자체가 설립한 지방공사는 부가가치세가 면제되기 때문에 공사 운영에 따른 세제 부담도 완화할 수 있다”며 “파주도시관광공사 설립으로 도시개발과 파주관광 가치창출로 성장과 발전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주=김요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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