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물류창고 화재 참사에 심리지원 상담실 운영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물류창고 화재 참사에 심리지원 상담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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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천 한익스프레스 물류센터 화재사고의 유가족과 기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심리지원을 서희청소년문화센터 2층에서 지난 1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1차 적인 선별검사와 심층 상담으로 심리적인 어려움을 파악해 분향소가 운영될 때까지 피해자와 유가족의 상담과 재난 피해가 발생한 모가면 인근 마을주민들에 대한 심리지원도 진행하고 있다.

상담실에는 정신건강전문요원이 2인 1조로 상담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유가족과 피해주민 등 23명 심층 상담을 진행했으며 내담자의 지속적인 상담을 위해 내담자 동의를 받아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해 유가족과 피해자의 장기적인 지원으로 회복을 도울 예정이다.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담당자는 “심리지원 상담을 통해 피해자와 유가족들이 어디서나 상담을 받고 전문적인 도움을 신속하게 받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천=김정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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