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350톤 규모 자원회수시설 신규 건립 추진
광명시, 350톤 규모 자원회수시설 신규 건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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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시 가학동에 위치한 자원회수시설 전경. 광명시 제공

광명시는 21일 가학동 자원회수시설 인근 부지에 350t 규모의 자원회수시설을 신규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신규 건립은 지난 1999년부터 생활폐기물을 소각하고 있는 자원회수시설이 오랜 기간 사용으로 노후돼 효율성이 떨어지고, 또한 앞으로 대규모 도시개발이 진행되는 등 이를 대비하기 위해 추진된다.

앞서 광명시는 지난달 자원회수시설 기술진단을 실시했으며 진단 결과 현재 시설을 폐쇄하고 신규 설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광명시는 이날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자원회수시설 관계자 16명이 참석한 가운에 신규 자원회수시설 설치사업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용역 주요 과업수행 계획, 소요사업비 산출, 폐열활용방안 및 사업추진 방식 등 용역 추진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 자리에서 “신규 자원회수시설은 최첨단 기술이 집약되고 환경 친화적인 시설이 되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광명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신규 자원회수시설의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예정이며 오는 10월까지 용역을 완료하고 11월에 환경부와 사전 예산협의를 거쳐 내년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광명=김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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