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째 경기 청년공간 ‘내일 스퀘어’ 22일 여주시에 문 열어
네 번째 경기 청년공간 ‘내일 스퀘어’ 22일 여주시에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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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4번째 ‘내일 스퀘어’가 여주시에 문을 열었다. 해당 시설은 청년들의 휴식, 취ㆍ창업 준비를 위한 공간이다.

경기도는 지난 22일 ‘여주 내일 스퀘어’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이항진 여주시장, 유필선 여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청년과 주민 등 40명이 참석했다.

내일 스퀘어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공약사항이다. 소통, 휴식, 취ㆍ창업 준비 등 청년들 일상생활에 충전소 역할이 기대된다.

여주 한글시장 내 위치한 여주시 청년공간은 약 137㎡의 전용면적에 모임 공간, 공유오피스와 공유주방 등으로 구성됐다. 도는 지난 2월까지 총 12곳의 청년공간을 선정했으며 1곳당 최대 2억5천만 원까지 도비를 지원하게 된다. 이 중 고양시, 김포시, 양주시 3곳은 지난해 문을 열어 운영 중이다. 이번에 문을 연 여주시 외에 안산시, 양평군은 올해 상반기 중 개소를 앞두고 있다. 용인시, 연천군, 화성시, 포천시는 올해 말까지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의정부시, 광명시는 내년 중 문을 열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여주시 청년공간이 코로나19 등으로 취업과 생활이 어려운 지역 청년들을 위한 위로의 공간이 됐으면 한다”며 “청년들이 미래를 준비하고 사회 진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청년공간 조성 사업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승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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