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는 가평군 자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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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라섬남도 꽃물결

가평군의 대표관광명소인 자라섬이 알록달록 꽃물결로 변모하고 있다.

가평군은 자라섬 남도 10만여㎡에 식재한 철쭉, 팬지, 양귀비, 유채, 수레국화, 구절초, 루피더스, 비올라 등 다양한 꽃들이 개화를 앞두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가평군은 올해 초부터 자라섬 남도 꽃테마공원 조성사업 전개, 공직자를 비롯한 군 농업인단체 및 4-H 회원 등 각종 사회단체 회원들이 사업에 참여해 꽃을 함께 심고 있다.

남도는 에코힐링존으로, 서도는 캠핑레저존으로, 중도는 페스티벌 아일랜드존으로 꾸몄으며, 그동안 미개발지역으로 방치된 동도도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오는 8월부터는 가을꽃으로 백일홍과 코스모스 등을 식재할 계획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라섬의 사계절 각기 다른 테마를 통해 관광객에게 새로운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면서 “대한민국은 물론 나아가 세계속의 관광명소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자라섬남도 꽃정원
▲ 자라섬남도 꽃정원

가평=고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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