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민 옹진군수 등 대한민국 아름다운 섬 발전협의회 회원들, 제21대국회의원 당선자들과 간담회
장정민 옹진군수 등 대한민국 아름다운 섬 발전협의회 회원들, 제21대국회의원 당선자들과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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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아름다운 섬 발전협의회는 25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 그랜드스테이션홀 15층에서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인과 간담회를 갖고 섬 발전 현안 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인천 옹진군 등 섬 발전협의회 10개 지역 시장·군수와 각 지역구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인이 참석했다.

각 자치단체장과 국회의원 당선인들은 연안여객선 출항통제 기준 합리적 개선, 연안 여객선 운임지원 확대, 수산자원보호구역 해제 및 규제완화, 수산물 소형 저온저장시설 전기요금 체계 개편, 공유수면법 일부 개정 건의, 해운법 시행규칙 일부개정 건의,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섬 발전 현안 사항 중 연안여객선 출항통제 기준 합리적 개선방안은 현재 연구용역(목포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추진 중이며 오는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섬 발전협의회는 연안여객선 관련 용역이 끝나면 섬 주민 생활 불편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규제 완화에 따른 책임 분담 등을 명확히 하기 위해 ‘해사안전법 시행규칙 별표10’ 개정건의 등 의원 입법과 중앙부처 건의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장정민 섬 발전협의회 회장(옹진군수)은 “이번 간담회가 대한민국 섬 발전을 견인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된 만큼 앞으로도 국회와 지자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대한민국 아름다운 섬 발전협의회는 지난 2012년 3월15일 국내 10개 섬 지역 지자체 간의 상생협력을 위해 창립했다.

송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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