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화현면 ‘꽃고을 스마트 심부름 마켓 운영’ 행정안전부 주관 우수사례 선정
포천시 화현면 ‘꽃고을 스마트 심부름 마켓 운영’ 행정안전부 주관 우수사례 선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포천시는 화현면 ‘꽃고을 스마트 심부름 마켓 운영’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0 주민 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 공모에서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꽃고을 스마트 심부름 마켓’은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농촌지역의 65세 이상 고령자 및 거동이 불편한 분들의 생활지원을 위해 주민공동체 참여형 심부름 마켓으로 이장과 부녀회장 등 마을 주민으로 구성된 ‘스스로해결단’이 주체다.

주로 교통이 불편하고 생활편의 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생활용품, 농자재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구매 대행과 병원, 은행, 목욕탕 등을 방문하기 위한 차량 이동 지원서비스로 전화 및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홀몸 어르신 안부 확인 및 말벗 서비스 등 주민이 직접 주도하고 참여하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으로 정과 사랑이 넘치는 농촌 복지마을 만들기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남 화현면장은 “다른 자치단체와도 우리의 경험과 지식을 적극적으로 공유해 더 많은 주민이 우리 지역의 혁신성과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천=김두현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