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경기북부지역본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캠페인 나서
중기중앙회 경기북부지역본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캠페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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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건 경기북부중소기업회장을 비롯한 경기북부이사장협의회 회장단, 채우석 고양시의원 등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캠페인’을 벌인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경기북부지역본부
이희건 경기북부중소기업회장을 비롯한 경기북부이사장협의회 회장단, 채우석 고양시의원 등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캠페인’을 벌인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경기북부지역본부

중소기업중앙회 경기북부지역본부(이희건 경기북부중소기업회장)는 경기도 고양시 소재 ‘일산시장’을 방문해 중소기업계가 앞장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캠페인’을 했다.

이번 전통시장 방문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소비절벽으로 생계를 걱정하는 소상공인을 격려하려는 것이다.

캠페인은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이희건 회장을 비롯한 경기북부이사장협의회 회장단, 채우석 고양시의원 등 소규모 인원으로 진행했다.

이번 중소기업계의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캠페인’슬로건은 ‘민생경제 CPR, 경제를 살리는 심폐소생 운동’으로 심폐소생술을 의미하는 의학용어 ‘CPR’(cardiopulmonary resuscitation)을 ‘소비촉진’(Consumption Promotion)과 ‘경영정상화’(Rebuild)로 재구성,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응급상황을 극복해 나가자는 의지를 반영했다.

캠페인은 소비촉진을 위한 중소기업계 3대 운동과 경영정상화를 위한 중기중앙회 4개 분야 지원 등을 담고 있으며 올 연말까지 추진? 계획이다.

중소기업계가 함께하는 소비촉진 운동은 ▲착한 소비자 운동 ▲국내 여행가기 운동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알리기 운동이며 중기중앙회가 추진하는 경영정상화 지원은 ▲포스트코로나 대응 지원 ▲인식개선 및 사기진작 지원 ▲분쟁·소송 지원 ▲대출금리 부담 완화 지원이다.

이와 함께 이날 경기북부이사장협의회가 구입한 전통시장 물품과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 후원한 온누리상품권 등 총 4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한국장애인부모회 고양시지부’에 전달했다.

이희건 중소기업중앙회 경기북부회장은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 사태로 그 누구보다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소상공인들과 지역 소외계층들에게 뜻깊은 활동을 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캠페인이 우리 경제에 온기(溫氣)를 불어 넣을 수 있는 새로운 동력(動力)이 될 뿐만 아니라 캠페인 활성화를 위한 각계의 적극적인 동참도 뒤따르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창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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