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의회 의원 총회 개최...도시공사 공유재산 현물출자 동의안 등 검토
안산시의회 의원 총회 개최...도시공사 공유재산 현물출자 동의안 등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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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는 최근 의원총회를 열고 제263회 제1차 정례회 주요 안건에 대해 집행부와 사전 협의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김동규 의장과 김정택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21명 전원과 집행부 및 안산도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 정례회 주요 안건인 ▲도시공사 공유재산 현물출자 동의안과 ▲도시공사 안산신길2 공동주택지구 조성사업 신규투자 사업 추진계획안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시가 용역 중인 ‘2030 안산비전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에 대해서도 의원 간 내용을 공유했다.

의원들은 먼저 도시공사 공유재산 현물출자 동의안과 도시공사 안산신길2 공동주택지구 조성사업 신규투자 사업 추진계획안에 대해 현물출자 대상 부지의 회수 규정을 명시할 것과 사업 타당성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요청했다.

이어 2020년도 제3차 수시분 안산시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의 경우 대부도 구봉공원에 스카이바이크 등 관광 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을 민간사업자 제안공모로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의원들은 사업의 관리계획안 반영에 앞서 타당성 용역과 환경영향평가, 주민간담회 등 의견 수렴 과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동규 안산시의회 의장은 “의회 전반기 2년을 마무리하는 제1차 정례회를 앞두고 회기 안건 중 심도있게 검토해야 할 사안들을 5월 중 총회에서 논의한 것으로 해당 상임위에서도 이들 안건에 대해 면밀히 살펴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의원들이 열심히 일하면 그 결과가 시민들에게 몇 십 배로 커져 돌아가게 되는 만큼 오는 정례회 안건 심의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안산=구재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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