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등 화력발전소가 있는 지방지치단체 행정협의회,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인 간담회 개최
인천 옹진군 등 화력발전소가 있는 지방지치단체 행정협의회,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인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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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발전소 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는 27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인과 간잠회를 갖고 화력발전소 현안 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인천 옹진군 등 행정협의회 7개 지역 시장·군수와 각 지역구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인이 참석했다.

각 자치단체장과 국회의원 당선인들은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의 개정, 지역자원시설세의 개선,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방안, 지역주민의 건강권 및 환경권 보장, 석탄화력발전소 폐쇄 후 활용방안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또 이들은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의 조속한 개정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관련 법률 개정을 통해 지원금 단가를 원자력 발전과 동등한 0.25원으로 인상하는데 협력키로 했다

장정민 행정협의회 회장은 “이번 간담회가 화력발전소로 인한 주변지역 환경피해 예방 및 복원, 건강지원 등 법률과 제도적 개선의 희망의 불씨가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국회와 지방기초단체의 소통과 협력이 강화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행정협의회는 지난 2019년 6월 24일 창립됐으며, 지역에 화력발전소가 있는 인천 옹진군, 충남 태안?보령, 경남 고성?하동, 강원 삼척?동해 등 7개 지자체 간의 연대와 상생협력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송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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