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한미모, 모 여배우 성매매 알선 혐의로 고발 "사실 왜곡 말라"
BJ 한미모, 모 여배우 성매매 알선 혐의로 고발 "사실 왜곡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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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한미모. 인터넷 방송 트위치 화면 갈무리
BJ 한미모. 인터넷 방송 트위치 화면 갈무리

레이싱 모델 출신 BJ 한미모가 지인인 여배우 A씨를 성매매 알선 혐의로 고발했다. 그러면서 추측성 기사를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미모는 29일 자신의 SNS에 "뜯어 먹기 좋은 이슈거리인 건 알겠다. 하지만 왜곡된 사실을 오보해 서론은 생략하고 결과적으로 서본(서론본론) 결론은 추측함으로써 공론화 되게 하지 말아달라"라는 당부의 글을 적었다.

앞서 한미모는 법류대리인을 통해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와 상습도박 등의 혐의로 여배우 A씨를 서울 중앙지검에 고소했다. A씨는 유명 배드민턴 국가대표 출신의 전처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모는 고발장에서 "A씨가 엔터테인먼트 대표 B씨를 소개해줬는데, 제가 그 제안을 거절해 성매매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미수도 처벌하고 있다"며 고발 이유를 설명했다.

한미모는 "A씨가 돈을 벌 수 있게 해주겠다고 제안해 지난해 9월 필리핀 마닐라로 가게 됐지만, 그 곳에서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B씨에게 성적 학대를 당했다"는 내용도 담겨 있어 충격을 안겼다.

또한 한미모는 A씨가 마닐라에서 상습적으로 도박을 했고, B씨에 의해 자신이 감금 당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장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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