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일반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방안 찾는다
인천시, 일반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방안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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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노후산업단지 구조고도화사업을 일반산업단지에 추진하기 위한 ‘일반산업단지 경쟁력 확보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일반산업단지 구조고도화사업의 첫 단계로 인천지방산업단지와 인천기계산업단지의 구조고도화 계획의 수립을 위한 용역에 들어갔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입주기업들의 의견을 수렴해 업종고도화와 공간재편 등에 대한 중장기 발전계획을 세울 예정이다.

이들 산업단지는 지난 1965년 경제개발계획 초기 단계에 일대를 공업지역으로 지정한 후 1970년대 초반에 주변지역을 단지화한 곳이다. 이 과정에서 입주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시설과 근로자 편의 시설 등을 갖추지 못해 입주기업과 근로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또 도심 팽창으로 주거지역에 둘러싸인 도심형 산업단지로 주변 구조가 바뀌며 악취 등 환경오염에 따른 인근 주민들과도 잦은 마찰을 빚고 있다.

이남주 산업진흥과장은 “일반산업단지 구조고도화사업을 통해 노후산업단지에 융·복합시설과 편의·문화·복지시설 등을 유치하겠다”며 “젊은 근로자가 찾는 미래형 산단으로 탈바꿈하고 일반산업단지가 재도약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토록 하겠다”고 했다.

강우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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