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경찰서 합동 여성안심귀갓길 모니터링 실시
고양시, 경찰서 합동 여성안심귀갓길 모니터링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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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가 지난 1일부터 오는 5일까지 일산서부경찰서와 함께 여성안심귀갓길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사진은 여성안심귀갓길 점검 및 모니터링 활동 중인 여성친화시민참여단의 모습.사진=고양시

고양시는 지난 1일부터 오는 5일까지 일산서부 여성안심귀갓길 8곳과 여성안심구역 1곳 대상 여성친화모니터링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고양人 안심in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활동은 여성안심귀갓길과 여성안심구역에 대한 점검 및 모니터링을 통해 여성 불안 환경의 전반적인 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환경을 개선하고자 추진됐다.

모니터링은 일산서부경찰서 생활안전계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시가 구성한 여성친화시민참여단이 합동으로 시행한다.

여성친화시민참여단은 여성안심귀갓길과 여성안심구역 내 가로등, 보안등, CCTV 등 기존에 설치된 방범시설물의 상태를 파악한 후 여성 불안 요인과 문제점 해결을 위해 필요한 사안들을 일산서부경찰서와 시에 건의할 계획이다.

여성친화시민참여단은 지난 2014년부터 현재까지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정착을 위해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시민 인식도 조사, 재난대피시설ㆍ공원ㆍ주차장ㆍ재래시장 성인지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고양시 정책모니터링을 통해 시민이 참여하는 성평등한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정책동반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박혜영 여성가족과장은 “앞으로도 시민참여단과 함께 사람 중심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유제원ㆍ김민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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