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의회 양경애 의원 "여성회관 건립현장 등 지역 일용직 고용 개선 시급"
구리시의회 양경애 의원 "여성회관 건립현장 등 지역 일용직 고용 개선 시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구리시의회, 296회 1차 정례회 기간 중 관내 10여개소 관급공사 현장 점검
양경애 구리시의원(왼쪽 첫번째)이 구리여성회관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시공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구리시 현행 조례에 근거한 지역 내 일용직 고용 실태 등을 따지며 관련 조례 이행을 촉구하고 있다. 구리시의회 제공
양경애 구리시의원(왼쪽 첫번째)이 구리여성회관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시공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구리시 현행 조례에 근거한 지역 내 일용직 고용 실태 등을 따지며 관련 조례 이행을 촉구하고 있다. 구리시의회 제공

양경애 의원 등 구리시의회가 관급으로 발주된 구리여성회관 신축공사 현장 등 10여곳을 찾아 현행 조례에 근거, 지역 내 일용직 근로자 고용 준수 등 을 확인하며 안전 공사를 촉구했다.

구리시의회는 제296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구리여성회관 건립공사 현장을 비롯해 ▲갈매천~불암천 간 자전거도로 연결 및 교량설치공사 현장 ▲갈매동 무장애 나눔길 ▲인창 빗물펌프장 ▲별내선(8호선) 공사현장(돌다리사거리) ▲여성회관 건립공사 현장 ▲새마을회관 건립공사 현장 ▲구리수택 행복주택 건설사업 현장 ▲장자호수공원 생태체험관 필로티 교육장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부지 현장 등 9곳에 대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의원들은 이날 각급 공사현장에서 주민불편사항은 물론 현장안전관리 대책 등을 살펴보고, 질의ㆍ응답 시간도 가졌다.

양경애 의원은 여성회관 건립공사 현장 방문 자리에서 “구리시 조례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및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는 지역 내 건설자재 구매는 100%, 지역 내 건설장비 및 인력사용은 100%를 권고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현재까지 이를 제대로 준수치 않고 있는 현장이 많아 개선이 시급하고 이는 곧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장 잃은 이들에 대한 작은 관심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박석윤 의장은 “시민생활과 직결된 시설을 확인, 점검하면서 주민들의 불편사항 및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현장확인을 실시한 만큼, 주요 사업들이 정상적으로 추진 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협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리=김동수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