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남국 의원 규탄시위 지속 전개
민주당 김남국 의원 규탄시위 지속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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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지킴이시민연대 등 제공
▲ 안산지킴이시민연대 등 제공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안산 단원을)에 대한 규탄시위가 21대 국회 개원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전개되고 있다.

안산을 사랑하는 엄마들의 모임과 안산지킴이 시민연대, 안산사랑운동본부는 5일 오전 검찰청과 국회 앞에서 민주당 김남국 의원에 대한 신속한 수사와 사퇴를 촉구하는 규탄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김남국의 저질적 성인지 감수성과 이중적 행태, 거짓과 위선, 허위사실 선거법위반 혐의를 만천하에 알리고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나섰다”며, 검찰의 신속한 수사와 김 의원의 즉각적인 사퇴를 촉구했다.

▲ 안산지킴이시민연대 등 제공
▲ 안산지킴이시민연대 등 제공

이들은 이어 “선거일 이틀 전 만천하에 드러난 김남국의 실체는 ‘섹드립 팟케스트 쓰리연고전’이라는 디지털방송에 공동진행자로 20회 이상 출연해 우리 아이들이 들을까 두려운 욕설과 음담패설을 웃고 즐겼던 이중적이고 기준미달의 위선자였다는 사실에 안산시민들은 경악했다”고 비판했다.

특히 “여성비하 저질방송 출연사태가 터지자 거짓해명으로 얼버무렸고, 민주당도 표리부동한 김남국의 말만 믿고 ‘두 차례 게스트로 나갔고, 부적절한 발언을 직접 하지 않았다고 한다’는 허위사실을 언론을 통해 유포하는 선거법위반 혐의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검찰과 사법당국의 엄중하고 신속한 수사와 함께 김남국의 이실직고와 석고대죄, 즉각적인 사퇴”를 거듭 촉구했다. 김재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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